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선물로 받은 방울토마토가 종이컵 사이즈의 화분에 있다가
큰 화분으로 옮겨갔다. 흙도 새로사서 옮겨 심었는데 쑥쑥 크는 모습을 기대하게 되었다.
아이들의 정서상 무언가를 키우고 기른다는게 참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애들은 정말 순수하고 꾸밈이 없다. 나도 이런 점을 배워야 한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선물로 받은 방울토마토가 종이컵 사이즈의 화분에 있다가
큰 화분으로 옮겨갔다. 흙도 새로사서 옮겨 심었는데 쑥쑥 크는 모습을 기대하게 되었다.
아이들의 정서상 무언가를 키우고 기른다는게 참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애들은 정말 순수하고 꾸밈이 없다. 나도 이런 점을 배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