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하나에서 삶에 대한 방식을 본다고 할까? 매체에서 겉으로 보이는 김성근 감독의 모습과는 다른 내면의 철학과 의지를 읽을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최근에 읽은 '홍보의 신'과 같이 병행읽기하면서 각각의 책에서 전달하는 메시지를 비교해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과 가고자 하는 방향에도 이를 접목해 보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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