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수를 보면서 인간이 어떤 의미에서 만물의 영장인가 생각해 보았다.
인위적으로 생물 다양성을 감소시키면서 곳곳에 환경오염을 벌이고 있는 우리는 이제 또다른 멸종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는 여러 책들을 보면서 착잡한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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