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를 보았습니다.
광활한 사막을 배경으로 거친 느낌을 주기에 딱 좋은 장소가 어디일까 궁금했습니다.
다름아닌...
호주였네요.
호주의 아웃백을 비롯한 태고적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장소들이 주는 느낌이 영화에 배경에 손색이 없다고 합니다.
예전에 호주 어학연수 갔을 때 아웃백을 한번 가보지 못했던 것이 아주 안타깝고 섭섭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영화배경의 그 곳을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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