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터치 하이테크 시대에 맞게 사회정서학습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개념이 다소 생소한데요.
지난 코로나 시기를 겪으면서 학생들이 맞닥뜨려야 했던 불가피한 학습여건은 기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사회정서적인 부분까지 영향을 미쳤습니다.
단순히 인터넷 속도, 디바이스의 종류, 최신 앱 등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학생들이 혼자서 겪어야 했었던 고립감과 폐쇄적성은 중장기적인 학습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 보여집니다.
이제 코로나는 벗어났지만
학생들의 심리적이고 감정적인 부분을 기반으로 한 교사-학생, 학생-학생의 유대감 및 관계 등이 학습에도 큰 부분을 미칠 것이라 보입니다.
많은 교육자들이 이러한 부분에 대해 고민하고 또 생각을 해야하겠죠.
이에 Edutopia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사례를 살펴볼까요? 저도 꾸준히 읽어볼까 합니다.😊
Social & Emotional Learning (SEL)
Find resources to help students manage their emotions, resolve conflicts, and make responsible decisions—creating the healthiest school culture possible.
www.edutop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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