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만든 MusicLM이라는 음악생성 AI사이트
다른 것보다 어떻게 묘사하느냐에 따라 음악의 종류도 무궁무진하게 바뀔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놀라웠다.
개인적으로 예술작품에 대한 묘사를 음악을 들으면서 한다면 미술과 음악이 융합되는 절묘한 느낌이 약간 전율에 가까울 정도로 느껴졌다는 것!
이제 어떻게 또 변할지 더더욱 기대된다. 표절과 같은 저작권문제만 해결된다면 무궁무진한 방법이 생길 수 있다는 것.
'동향 및 관심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듀테크 관련 전체 흐름 및 동향 2022-23 (0) | 2023.04.10 |
---|---|
코퍼스를 활용한 수업가이드 (0) | 2023.03.31 |
[강의] ChatGPT AI 서비스로 창출하는 교육기회 (0) | 2023.03.15 |
[ChatGPT] ChatGPT 사용 효율 높이기(정교하고 창의적인 대답 끌어내기) (0) | 2023.02.28 |
Chat GPT를 활용한 영어공부하기 (0) | 2023.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