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집어 든 계기
1. 영어교육계의 시조새인 분이 책을 쓰셔서
2. 영어와 관련된 내용이 아니어서
3. 그리고 제목이 확 끌려서
책 자체는 창업과 관련된 내용이 많았지만 삶에 대한 태도와 자세를 어떻게 하느냐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 많은 부분을 2번이상 읽었다. 특히 힘든 일이 있을때 감정적으로 대처하기보다 이성적으로 대처하며 투 트랙으로 가야한다는 점이 인상깊었다. 나는 감정적으로 대처했을거 같았는데 하는 일들이 주마등처럼 머리에 스쳐지나갔다.
창업을 나중에 할지 모르지만 저자의 이야기에서 만만치 않으며 생각해보고 결정해야할 부분들이 많다는 점도 새롭게 아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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