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트라자야 호수를 전체 한 바퀴는 못돌고 반 바퀴 정도 돌았다.
어스름이 아직 내려앉은 시간이었는데도 상쾌하게 아침을 시작하기에 공기 자체가 습하고 다소 무거웠다.
그래도 주위 풍경을 담으며 걷고 달리기엔 손색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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