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글을 읽다가 예전에 가수였다 현재 미국에서 변호사로 있는 이소은씨의 글 중에서 아래와 같은 부분이 있어 캡쳐해 보았다. 실패 이력을 적어보는 것이다.
우리가 겉으로 보는 것은 전부 잘된 것, 멋진 것, 성공한 것 등과 같은 모습만 보이지만 사실 그 이면에 누구나 노력, 인내, 고생, 희생을 한 시간이 있음은 잘 보려하지 않는다. 나도 인생을 돌이켜보면 여러가지 도전을 했지만 실패한 부분이 많았는데 그냥 잊고 지내려고 한거 같다.
그러나 그것도 나름의 자양분이 된다는 점이 있다는 것!
나도 이제 실패 이력을 써보려 한다.
그걸 통해 나 자신에 대해 더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속에...🤨

위 원문 참조:
가수→변호사 이소은…실패할 때마다 업데이트한다는 '이것' | 중앙일보
이소은 씨를 만나, 어떻게 정점을 만들어 왔는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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