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랑의 중심에는 인간이 있다.
그 인간이라는 키워드가 빠져있다면 왜곡된 사랑으로 인해 우리 모두의 관계는 어그러진다.
각자도생의 개인주의 속에서 내가 겪은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이 겪을 사회 속에서도 남을 배려하고 상호 존중할 수 있는 그런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오늘도 어디에 가치를 부여하면서 살야햐 하는 지 되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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