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건강에 대해 그저 기침, 감기, 가래, 독감 등으로 치부해 버리고 넘어가기에 알게 된 점이 많았던 책이다.
책을 읽고 내용을 이해한다고 폐를 지킬 수는 없는 법
조금 빨리 걷거나 뛰고,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담배는 절대 피지 말아야 겠다는 결심을 다시금 재확인하였다.
(책이 다소 번역투인데 이것도 나름대로의 편안한 묘미가 있었다)
폐야 고마워! 오늘도 너 덕분에 살아간다.😉
'독서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약 하는 마음, 마약 피는 사회 by 양성관 (2) | 2024.01.12 |
---|---|
죽음의 수용소에서 by 빅터 프랭클 (0) | 2023.11.20 |
자본주의 어른을 의한 경제기사 활용법 by 이혜진 외 (0) | 2023.11.07 |
끈기보다 끊기 by 유영만 (0) | 2023.11.05 |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by 룰루 밀러) (4) | 2023.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