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포착 및 끄적임26 20230916 푸트라자야 호수 아침 산책 푸트라자야 호수를 전체 한 바퀴는 못돌고 반 바퀴 정도 돌았다. 어스름이 아직 내려앉은 시간이었는데도 상쾌하게 아침을 시작하기에 공기 자체가 습하고 다소 무거웠다. 그래도 주위 풍경을 담으며 걷고 달리기엔 손색이 없었다. 2023. 9. 30. 새로운 도전과 끈기의 중요성 우리는 항상 일상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그러한 일상이 주는 힘과 편안함은 사뭇 대단하다. 예측가능하고 틀림이 거의없으며 주어진 일에 만족하기 쉽다. 나 또한 그러한 일상이 고맙기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무섭기도 하다. 그 무서움은 나의 생각과 행동이 어떤 틀에 갇혀버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돌이켜보면 어떤 새로운 자극이 도화선이 되어 여러가지를 시도하고 도전하게 된 적이 많았다. 그냥 평범함과 눈치만을 추구했다면 무채색의 사람 중에 하나가 되지않았을까 싶다. 오늘도 나만의 유채색으로 살아가자 2023. 9. 23. 아래 음식 중 가장 짠 것은 무엇일까요? 예상을 뒤엎고 . . . . . . . . . . . . . . . . . . . . . ?가운데 삼각형 모양의 치즈 2023. 9. 22. 화려한 변신은 무죄 책 페이지 사이에 있는 가격표? 이제 옷이나 신발사고 나면 생기는 가격표를 책갈피로 사용해보는 것 어떤가요?♡ 2023. 9. 21. 이전 1 2 3 4 5 6 7 다음